키 127에 27키로 입니다.
130구매 후 살짝 타이트한 감이 있어 140으로 교환했는데 여유핏으로 훨씬 이쁘네요.
베이지색으로 오렌지 포인트가 있어 바지 자체만으로 상콤하고
재질도 약간 바스락 느낌나는 소재라 세탁후에도 보풀걱정은 안해도 될꺼같아요. 얇은 소재라 봄. 여름에 입기 좋아요.
저흰 동생이 남아라 항상 중성틱한 옷 많이 사는데 요 바지가 딱 그 느낌이에요. 누나입고 남동생 물려줘도 전혀 여자옷 느낌안나서 저처럼 성별다른 동생과 같이 입힐려는 사람에겐 제격입니다.
아이 키와 몸무게: 127에 27키로
구매한 사이즈: 140사이즈
바지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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