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와 몸무게: 90cm, 13kg
구매한 사이즈: 110 사이즈
인스타 라방 보니 핏한 스타일의 실내복처럼 보여서
과감하게 두 사이즈업 했어요..(?) ㅋㅋㅋㅋㅋ
이쁜 옷 오래 입히고 싶은 맘에 🥹 ㅎㅎ
소매는 살짝 긴데 안 접어입혀도 될 것 같아요.
손 끝에 시보리가 있어서 잡아주고 불편하게 흘러내리지않아요.
바지 기장은 길어서 한 번 접어입혔습니다.
소재가 흐물거리지않고 상당히 쫀쫀해서 사이즈 업 했는데도
핏이 예쁩니다.
그리고 적당히 도톰해서 지금부터 겨울내 가정에서 입히기에 두께감이 너무 좋아요. 제가 딱 찾던 두께감.. 👍
제가 올해 여름에 젤리멜로 입문하고 실내복은 처음인데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소재, 디자인, 컬러, 핏.. 무엇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앞으로 실내복은 젤멜에서 구입해야겠어요.
입기만해도 귀요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